제2회 앗싸 노가왕가요제(노래교실 가수왕전)가 지난 31일 저녁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10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의 본선진출자 17명은 60여 명의 노래교실 회원들이 참가한 예선전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올랐으며, 각 참가자들 소속 노래교실 회원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이날 대상은 포항 성진노래교실에서 참가한 이범(곡목 : 끝사랑)씨가 차지했으며, 상금 50만원과 상패, (사)한국연
오늘, 대구 동대구역 광장 야외공연장 이선복기자 sun@kyongbuk.co.kr 등록일 2008년03월31일 21시56분 포항~동대구역 간 \'KTX 리무진 버스\' 운행 첫 날인 1일 민간에서 마련하는 경축행사가 대구에서 열린다.포항시민간스포츠문화재단(회장 정석목)은 리무진 버스 운행을 축하하고 포항을 홍보하는 뜻에서 1일 오후 4시 30분 대구 동대구역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경축행사를 마련한다.김정숙, 정석목 씨의 사회로 열리는 이날 행사
등록일 2006.07.23 게재일 2006.07.24 비치 발리볼이용선기자 | photokid@kbmaeil.com23일 포항북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회 포항시 어머니배구사랑회 4인비치발리볼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평소에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항시어머니배구사랑회 비치발리볼대회 30일 연기 최만수기자 goodshot@kyongbuk.co.kr 기사입력 | 2006-07-22 23일 오전 포항 북부해수욕장 특설코트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회 포항시어머니배구사랑회 4인비치발리볼대회가 우천 등의 영향으로 30일로 연기됐다.참가신청 접수결과 이번 대회에는 포항시내 배구클럽 11개 팀, 울산시 2팀, 부산 1팀 등 총 14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최만수기자 goodshot@kyongbuk.c
포항 어머니배구 왕중왕전 25일 두호고체육관서 개최최만수기자 등록일 2005년09월21일 22시36분 제1회 포항시어머니배구사랑회 2005왕중왕전이 25일 두호고체육관에서 열린다.포항시어머니배구사랑회는 올 1년 동안 예선을 거쳐 선발된 상위 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이날 오전 8시30분 개회식을 갖고 왕중왕전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배구사랑회 전체 13개 팀 중 좋은 성적을 올린 해도무지개, 송도동, 기계면한우리, 양학동, 학산동
최만수기자 goodshot@kyongbuk.co.kr 등록일 2005년03월20일 23시27분 제1회 포항시어머니배구사랑회 2차대회가 20일 포항해양과학고 체육관에서 포항시내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기량대결을 펼쳤다.포항지역 어머니배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창설한 이번 대회에는 1차대회 우승팀 양학동어머니배구단을 비롯한 아마추어 배구 동호인들이 대거 참석해 배구를 통해 기량대결과 친목을 다졌다.최만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주부의 힘 봤지!”25일 포항 두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포항시 어머니배구사랑회 2005 왕중왕전에서 양학동팀과 해도무지개팀의 경기에서 양학동 공격수가 스파이크하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양학동배구단이 제1회 포항시어머니배구사랑회 왕중왕전에서 역전우승을 차지했다.양학동배구단(감독 신현철)은 25일 두호고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왕중왕 결승에서 해도무지개배구단에 2-1(12-15 15-9 15-1